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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도] 국가유산청, 국가무형유산 올해의 이수자 5명 첫 선정
  출처: 국가유산청(2025. 12. 23.) 국가유산청 > 보도/설명 상세 > 국가유산청, 국가무형유산 ‘올해의 이수자’ 5명 첫 선정 국가무형유산 첫 ‘올해의 이수자’ 5명 선정 - 경향신문 ↑ 클릭하시면 보도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새내기 이수자 342명 중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전승자 시상(12.23. 국립무형유산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025년 국가무형유산 이수심사를 통해 이수자가 된 342명 가운데 분야별 우수한 성과를 보인 5명을 ‘올해의 이수자’로 선정하고, 12월 23일 오후 2시 30분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에서 시상한다. 국가무형유산 ‘올해의 이수자’는 한 해 동안 배출된 이수자 중 이수심사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전승자를 격려해 활동 동력을 높이고, 무형유산 분야의 신규 전승자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처음 선정하였다. 2025년 ‘올해의 이수자’는 전통음악, 전통무용, 전통연희, 전통기술, 의례·의식 분야에서 각 1명씩 선정되었다. ▲ 전통음악 분야의 경기민요 전병훈(남, 1995년생) 이수자는 어릴 적부터 민요, 시조 등을 배우다 2015년 본격적으로 이호연 보유자에게 경기12잡가를 배웠다. 경기12잡가 완창 발표회를 개최하였고, 전주대사습놀이 민요 명인부에서 장원을 수상한 바 있다. ▲ 전통무용 분야의 살풀이춤 송효진(여, 1979년생) 이수자는 지인의 권유로 무용에 관심을 갖던 중 고(故) 정명숙 보유자 문하에 입문해 2000년부터 전수교육을 받았다. 완산전국국악대제전, 경기국악제 등 각종 경연대회에서 입상하였다. ▲ 전통연희 분야의 강령탈춤 김진태(남, 1988년생) 이수자는 대학시절 강령탈춤 공동 연수(워크숍)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2014년 백은실 전승교육사의 권유를 받아 입문한 뒤 국내·외 공연에서 말뚝이, 취발이 등 다양한 배역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 전통기술 분야의 악기장 표영광(남, 1981년생) 이수자는 작은아버지이자 악기장 보유자인 표태선 씨의 영향을 받아 2005년부터 현악기 제작을 배우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등에서 입상하였으며, 주로 해금과 가야금 제작·복원에 주력하고 있다. ▲ 의례·의식분야의 진도씻김굿 양용은(여, 1973년생) 이수자는 고(故) 박병천 보유자의 며느리로, 1999년 진도씻김굿에 입문하여 무당의 굿 연행에 대해 전수교육을 받았다. 현재 다수의 진도씻김굿 공연과 위령제에서 무당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올해의 이수자’ 선정을 통해 전승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이수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향후에도 무형유산 전승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12/24/2025

[뉴스보도] 대청호반에서 펼쳐진 전통 매사냥…“문화유산 전승 절실”
  출처: KBS 뉴스(2025. 12. 8.)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27039&ref=A ↑ 클릭하시면 뉴스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뉴스사진]   [뉴스내용]   앵커 /  송골매와 참매를 길들여 꿩과 토끼를 잡는 전통 매사냥은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돼 있지만, 실제 사냥 모습은 보기 어려운데요. 대청호 일원에서 창공을 가르는 매들의 사냥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정재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 대청호반 푸른 하늘 위를 비상하는 송골매. 산골짜기를 따라 빙글빙글 돌며 주변을 살피고, 흰색 꿩이 나타나자 쏜살같이 하강하며 단번에 낚아챕니다. 검은 날개를 뽐내는 참매도 하늘로 날아오르는 사냥감을 놓치는 법이 없습니다. 매사냥 이수자들의 호각 소리에 손과 손을 오가는 뜀밥질을 하는 보라매의 모습에 관람객들은 탄성을 내지릅니다. [김가인/경기도 안산시 : "되게 신기한 것 같아요. 이런 것을 가까이서 보는 게 처음이고 느낌이 낯설고 신비로우니까."] 이렇게 맹금류와 교감하며 이뤄지는 전통 매사냥, 백제시대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이자 대전시 무형유산로 등재된 전통 매사냥은 소수의 이수자를 통해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박용순/응사/한국전통매사냥보전회장 : "제가 올해로 26년 차 무형문화유산 보유자로 있는데 이수자를 23명 배출했습니다. 문화 보전도 중요하지만 전승도 중요하단 얘기죠."] 매사냥 기술 이수자들은 단순한 사냥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연결고리가 된다고 말합니다. [강여울/전통 매사냥 이수자 : "자연에서 데려와서 같이 사냥하고 다시 보내주는 것이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이 문화가 계속 잘 이어져 갔으면…."] 왕실부터 일반 민가까지 수천 년 동안 한민족과 함께한 매사냥. 지금은 대전과 전북 단 두 곳에서만 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재훈입니다. 촬영기자:신유상

12/19/2025